1. 英, 항만 현대화를 위한 수출 금융 지원(7억 4,600만 파운드 규모) (3.18-19)
ㅇ 나이지리아 해양 및 청색경제부와 영국 수출금융청(UKEF)는 항만 시설 현대화를 위한 수출 금융 지원 약정을 체결(3.18)
- 영국 수출금융청(UKEF)은 항만 현대화 사업에 소요되는 7억 4,600만 파운드에 대해 신용 보증 제공
ㅇ 동 약정을 통해 추진될 예정인 항만 현대화 사업은 라고스의 Apapa 항과 Tin Can Island항이 대상
- 해당 항만은 약 50년 동안 대규모 개보수가 이루어지지 않아 시설 노후화와 운영 효율성 저하 문제가 지속되어 온 것으로 알려짐
2. 나이지리아 2월 인플레이션율 15.06%로 소폭 완화(3.17)
ㅇ 국가통계국(NBS)의 보고서에 따르면, 2026년 2월 헤드라인 인플레이션율이 전월 (15.1%) 대비 0.04%p 하락한 15.06%를 기록
- 전년 동월(26.27%) 대비로는 11.21%p 급감했으나, 26년 1월 대비(MonM) 물가 상승률은 2.01%로 1월 -2.88% 대비 반등
3. 나이지리아, 2025년 기준 세계 테러리즘 지수(GTI) 6위에서 4위로 악화(3.19)
ㅇ 경제평화연구소(IEP)가 3월 19일 발표한 세계테러리즘지수 (GTI)에서 나이지리아는 2024년 6위에서 2025년 기준 4위로 악화
- 이번 평가에서 나이지리아는 파키스탄, 부르키나파소, 니제르에 이어 세계에서 4번째로 테러 위협이 높은 국가로 분류
4. 대통령 직속 '석유 개혁 및 가치 최적화 태스크포스(PPRT)' 설치(3.13)
* Presidential Petroleum Reform & Value Optimisation Taskforce
ㅇ 연방정부는 석유산업 구조개혁을 전담할 '대통령 직속 석유개혁 및 가치 최적화 태스크 포스 설치
- 동 태스크 포스는 대통령에게 직접 보고하는 직속 기구로 개혁청사진을 마련하는 고위급 실무 그룹으로 운영
ㅇ 동 조직은 출범 후 6개월 내에 다음의 3개 주요 보고서를 마련할 예정
- 즉각적 구조 개혁 방안, 자본 및 유동성 가속화, 국가 에너지 전환 전략 등
5. Dangote 정유소, 3월 들어 휘발유 가격 5회 연속 인상(3.21)
ㅇ 나이지리아 최대 정유시설인 Dangote 정유소는 3월 21일, 휘발유 출고가를 리터당 1,275나이라로 인상
- 이는 3월 초(774나이라) 대비 약 64.7% 급등한 수치이며, 3월 한 달간 총 5차례에 걸친 가격 조정
ㅇ 현지 언론은 공급망 차질을 겪고 있는 남아공, 가나, 케냐 등 아프리카 국가들의 정유소 제품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보도
6. 가스 대금 미납에 따라 전력망 불안정 심화 및 정부 대응 착수(3.19)
ㅇ 발전회사와 가스 공급사 간의 부채 및 계약 분쟁으로 가스 공급이 차질을 빚으면서, 화력 발전소의 가동률이 급감
* 지난 2월 23일 기준, 화력 발전소 가동에 필요한 가스는 일일 1,629.75mmscf이나 실제 공급량은 692.00mmscf(필요량의 약 43%)에 불과
- 이번 전력난은 발전회사(GenCos)들이 가스 공급업체에 진 부채가 약 3.3조 나이라에 달하면서 가스 공급이 중단된 것이 주요 원인
ㅇ Adelabu 전력부 장관은 전력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설명(3.19)
